[대전=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] 대덕대는 지난 14일 학내 생금공원에서 예체능학과 주관으로 ‘summernight dream’을 주제로 art festival을 개최했다.
페스티벌에서는 모델과, 뷰티과, 패션디자인과의 콜라보 패션쇼를 선보였으며, 시각디자인과 패션디자인과 ,리빙 디자인과의 작품전시회가 열렸다.
또한 댄스, 힙합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초청된 고등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줬다.
패션쇼를 진행한 모델과는 전국중심, 세계중심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내는 물론 이태리 밀라노, 프랑스 파리, 홍콩 등 세계무대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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